ing.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1년 2월 20일
성게군.
2011. 2. 21. 06:21
- 곧 차 @_@,, 2011-02-20 13:38:42
- 네톡에 왜 메모,미투데이,블로그 쓰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 이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점이다 2011-02-20 15:15:58
이 글은 게군님의 2011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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