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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2년 11월 22일
성게군.
2012. 11. 23. 04:23
- 덧글을 보면,, 대중들의 택시에 대한 관점을 알수있다, 택시기사들은 이런 여론의 형성에 대한 책임부터 되돌아봐야 하지않나?? 뿔난 택시업계 "대선 전 상경투쟁" 2012-11-22 23:39:06
이 글은 게군님의 2012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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