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골목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 18. 11:27
왠지 추억이 느껴지는 길이다....
길...
누군가에겐 아픔도 외로움 일수 있겠지만.....
삶에서 떄론 빛이 되는 '그런 길' 이 있기 마련이다...
현재의 나의 길이.. 어떠한 길인지는.. 본인과 환경에 달려 있다....
잊지 않고. 그렇지 않고... 늘 내 길의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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