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나.
세가지 소원 中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8. 31. 02:55
마지막으로 빌어요.
지금 잡은 두손 놓치 않을 께요.
먼훗날. 우리 눈 감게 되는날. 꼭 한날 한시 되기를.
지금 잡은 두손 놓치 않을 께요.
먼훗날. 우리 눈 감게 되는날. 꼭 한날 한시 되기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