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나.

평화롭게 살았으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9. 13. 11:35

P.S

조금 슬픈 생각이지만.
저 방패뒤로 서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할머니뻘, 되시는 분의 눈물을 바라보고 막아서야만 하는 그들의 마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그저 병역의 의무를 위해 저 방패뒤, 차가운 음지에 서 있는 저들...
시민들의 아픔만큼이나..  눈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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