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미락 @_@ 2010-12-28 12:20:24
- 나이가 들었다고 지혜롭진 않다,, 그저 변명의 기술만 늘어난다,, 2010-12-28 19:15:47
- 집앞 기사식당, 중학생 쯤 되는 친구가 혼자 밥을 맛있게 먹는다, 곧 있다 '잘 먹었습니다,' 라고 사장아줌마께 꾸벅 인사를 하고 간다, 밥한끼에 이 얼마나 땃땃한 장면인가,,, 적어도 애들 따뜻한 밥 정도는 줄 수 있어야 선진국 아니겠는가,, 2010-12-28 19:52:2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반응형
'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1일 (0) | 2011.01.01 |
---|---|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28일 (0) | 2010.12.29 |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25일 (0) | 2010.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