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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12일

  • 지하철 안,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손을 오랫동안 주무르는 장년의 어르신을 보고 있으니 왜이리 마음이 찡한지,,,(코끝이 찡,, 부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me2mobile) 2011-03-12 12:56:3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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