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g.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21일

  • 다양성? 이란 이름하에, 인간적 예의 상실을 묵인 하는게 정당한 것 일까? 그게 그렇게 바라던 민주주의 사회인가?? 아니면 개인적,이기적 사고의 팽배 인가? 섵부른 '다양성'의 변명을 하지 말기를,,(ㅇ_ㅇ, 어딜가도 미친놈 있고, 어딜가도 착한사람있다) 2011-03-21 12:54:37

이 글은 게군님의 2011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