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4월 8일
Rock with U,(가고 싶다-__- me2photo) 2010-04-07 10:39:27 여러운 시기라도 일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여유로운 시기라도 더럽게 하는 인간들도 있다,(난 어떤???????????????) 2010-04-07 12:04:06 역시 '윗사람' 들은 열정을 돈으로 라도 살 생각을 못 한다.(월급 주잖아, 그래 월급만큼만 일하께.) 2010-04-07 15:58:19 간만에 시원한 증권방송,(왜 개미들은 이길수 없나?) 2010-04-08 01:04:5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7일에서 2010년 4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10. 4. 8. 04:39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19일
골목을 돌면,, 예전 이루마의 그 떨리던 첫 연주,,, 그 때의 마음이 시간이 이른 지금, 이렇게 다시 느껴 진다…(me2music 구혜선 소품집 - 숨, 아프게 해, 널 너무 사랑해서,,)2009-09-19 05:35:33 구혜선 소품집 - 숨 디어 클라우드 - 너에겐 위로가 되지 않을 @ cafe veloso(당신들의 음악은 내겐 환상입니다, 정말 가고 싶었다구요!,)2009-09-19 05:44:53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9. 2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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