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덩…!(멋져) [ 2009-10-31 19:00:50 ] 추수(풍성하게!) [ 2009-10-31 19:01:21 ] 그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 2009-10-31 19:02:28 ] 사진찍으러 왔는가.(네~) [ 2009-10-31 19:03:40 ] 귀가길(즐거운나의집) [ 2009-10-31 19:04:57 ] 달빛의 노래(달 아래 에선, 키스.) [ 2009-10-31 19:06:40 ] 삶의 무게.(결코 가볍지 않지만, 함께해.) [ 2009-10-31 19:07:25 ] 꿈 … [ 2009-10-31 19:10:28 ] 괜.찮.다.(마셔.) [ 2009-10-31 19:11:01 ] 다음번은 부암동이다!(출사가요) [ 2009-11-01 01:20:49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이번 주말은 -_- 독서다,(난 발목 부상을 당했을 뿐이고,,,)2009-09-16 10:03:02암~~, 난 1집 때 부터 팬이었지. (만두승현 짱;;;;)2009-09-16 10:04:50'여자' 라서 고백을 못 한다는 건,,, '정말 좋아 하는 건 아니다' 라는 거 아냐?(사내게시판보고 이해못하는중,,)2009-09-16 10:07:2118살? 그때 적어 논 철없는 말이, 한 가수를 무너뜨릴 이유는 안된다. (내가 고3때, 수없이 적었던 푸념과 상심의 말들이 결코 진실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게 풀고 싶었을 뿐이었다.)2009-09-17 02:34:40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6일에서 2009년 9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