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with U,(가고 싶다-__- me2photo) 2010-04-07 10:39:27 여러운 시기라도 일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여유로운 시기라도 더럽게 하는 인간들도 있다,(난 어떤???????????????) 2010-04-07 12:04:06 역시 '윗사람' 들은 열정을 돈으로 라도 살 생각을 못 한다.(월급 주잖아, 그래 월급만큼만 일하께.) 2010-04-07 15:58:19 간만에 시원한 증권방송,(왜 개미들은 이길수 없나?) 2010-04-08 01:04:5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7일에서 2010년 4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별(아침 별.)2009-09-28 11:46:30굳이 스마트폰을 회사지원 받는 건;; 부담만 된다.(24시간 업무 체제? -_-;;;; , 난 반댈세,,)2009-09-28 11:50:092009년 9월29일 진짜 빅뱅이다!(허슬두 미안하다.)2009-09-28 12:16:40정리하고 기억하기 위해 그 긴 회의를 했는데, 몇일 지나 기억 안난다고 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러면 회의가 필요하단 말인가???(메모를 하든, 녹음을 하든,, 민폐는 끼치지 말라.)2009-09-28 13:06:21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번 주말은 -_- 독서다,(난 발목 부상을 당했을 뿐이고,,,)2009-09-16 10:03:02암~~, 난 1집 때 부터 팬이었지. (만두승현 짱;;;;)2009-09-16 10:04:50'여자' 라서 고백을 못 한다는 건,,, '정말 좋아 하는 건 아니다' 라는 거 아냐?(사내게시판보고 이해못하는중,,)2009-09-16 10:07:2118살? 그때 적어 논 철없는 말이, 한 가수를 무너뜨릴 이유는 안된다. (내가 고3때, 수없이 적었던 푸념과 상심의 말들이 결코 진실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게 풀고 싶었을 뿐이었다.)2009-09-17 02:34:40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6일에서 2009년 9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엇;; 미투 '친구들은'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에러 나고 있네;;(난 IE 7 유저일 뿐이고!, 캐쉬도 지웠을 뿐이고~~)2009-06-15 20:11:28어르신들께서 나라를 위해 몸바쳤던 걸, 절대 잊으면 안되겠지요, 하지만,그 명예에 걸맞는 큰어른의 모습이 현재의모습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정녕,자칭 보수주의자란 사람들의 바람인지요,부디부디 지혜로운/현명한 모습만 후대에 남겨주시길 바라는건 너무나 큰소원인지요,(나이가 든다고 꼭 지혜로울 순 없는 거겠지요,, 씁쓸,,)2009-06-15 20:18:46열심히 일했다!(팀장님도 미투로,,, (오면 안되겠다;;;) uploader me2photo)2009-06-16 02:56:45애 다워 보이진 않군하;;;(천재라서 그런가?)2009-06-16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