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능력도 갖추는 개발자.
최악의 "프리젠테이션" 습관 10 평소 자주 찾는 '짱가' 님의 포스트를 보다 유달리 공감이 가는부분이 많아 내 느낌을 조금 남겨 본다. 프레젠테이션은 일정한 회사를 다니는 누구나에게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필수 능력 요소이다. 가령. 내 환경을 생각한다면 개발자든, 기획자든 본인이 생각하고 요구하는 그리고 말하려 하는 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그 시간은 그야 말로 '본질적인 소통' 이며 그런 소통이야 말로 업무를 향상 시키고 달성하는데 가장 큰부분이 아닐수 없다... 그렇게 프레젠테이션은 관련해서 많은 책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기획자' 들에게는 그런 필수 능력에 대한 '프로의식'과 '프로능력'의 고취가 자기계발의 큰 부분일 것이다.. 최악의 조건 10가지.. 를 읽으면서 솔직히 피식피식 웃었던 부분도..
내가. 바라는. 나.
2007. 8. 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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