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0월 31일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렉수가 했던 평가가 떠오른다. ' 인권 영화 였어 '(me2movie 디스트릭트 9) [ 2009-10-31 01:52:00 ] 디스트릭트 9 지극히 행복한 영화다, 아마도 장진감독은 우리에게 '행복한' 대통령을 선물해 주고 싶었던 것 같다. 현실에는 없는 그런 존재말이지,,(me2movie 굿모닝 프레지던트, 김대중,노무현,박근혜,,,, 의도적인 안티멍박 인지도,,) [ 2009-10-31 01:53:33 ]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10. 31. 04:37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8월 13일
http://rayspace.tistory.com/33 미투데이가 폐쇄적이라고? 정말? 그런데, 근거는 볼수 가 없다.(그저 '네이버' 답게 란게 근거????)2009-08-12 08:19:26베타 오픈 완료, +_+.(정식 오픈은 어떻게 하누;;)2009-08-12 22:41:41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me2book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그를 지키지 못한 바보 같은 국민들, 비겁한 지지자들, 이론적 진보주의자들)2009-08-13 00:35:22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summer(시원한 여름이고 싶다..)2009-08-13 00:56:24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8. 1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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