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per 성.게군]
지하철 안,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손을 오랫동안 주무르는 장년의 어르신을 보고 있으니 왜이리 마음이 찡한지,,,(코끝이 찡,, 부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me2mobile) 2011-03-12 12:56:3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우리가, 인간이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는가??,, (쉑기야, 니네 부모님 한테도 그러냐?)2009-06-14 01:04:18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