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28일
간만에 미락 @_@(힘없군;;; me2mobile me2photo) 2010-12-28 12:20:24 나이가 들었다고 지혜롭진 않다,, 그저 변명의 기술만 늘어난다,,(리더라는 사람들 중, me2mobile) 2010-12-28 19:15:47 집앞 기사식당, 중학생 쯤 되는 친구가 혼자 밥을 맛있게 먹는다, 곧 있다 '잘 먹었습니다,' 라고 사장아줌마께 꾸벅 인사를 하고 간다, 밥한끼에 이 얼마나 땃땃한 장면인가,,, 적어도 애들 따뜻한 밥 정도는 줄 수 있어야 선진국 아니겠는가,,(오세x 개쉑, 강이나 파라 me2mobile) 2010-12-28 19:52:2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10. 12. 29. 05:54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4월 3일
날 좋은데, 집이다 -_-(된장;; me2mobile) 2010-04-03 13:52:16 어딜 가나, 얍샵한 사람은 있다,(지극히 자기이익적인, 아마도 본인은 모를, 그런 사실들,) 2010-04-03 17:28:04 스티븐 콜베어가 보여주는 언론의 자유와 정치 - 이명박 정부는?(1), 스티븐 콜베어가 보여주는 언론의 자유와 정치 - 이명박 정부는?(2)(알아서 기는 사람들, 작금의 현실이다,) 2010-04-03 18:23:07 이 광고를 보고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http://admankim.com) 2010-04-03 20:43:08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10. 4. 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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