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per 성.게군]
“KBS 한 기자 ”내가 사랑하는 KBS 왜 이 지경 됐나…KBS 기자 두들겨맞는 이유 아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38 (이걸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 비겁하다는 말 조차 어울리지 않는다. 개.새.)2009-05-26 16:47:3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