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4월 8일
Rock with U,(가고 싶다-__- me2photo) 2010-04-07 10:39:27 여러운 시기라도 일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여유로운 시기라도 더럽게 하는 인간들도 있다,(난 어떤???????????????) 2010-04-07 12:04:06 역시 '윗사람' 들은 열정을 돈으로 라도 살 생각을 못 한다.(월급 주잖아, 그래 월급만큼만 일하께.) 2010-04-07 15:58:19 간만에 시원한 증권방송,(왜 개미들은 이길수 없나?) 2010-04-08 01:04:5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7일에서 2010년 4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10. 4. 8. 04:39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5일
지은냥이 부른 나만 바라봐,,(목소리 참, 매력,,)2009-06-03 10:56:16고통(어떤 고통 일지,,,)2009-06-03 20:42:32하늘을 그린 바다(현재의 대한민국,,)2009-06-03 20:43:14nala2sky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뿅♥(me2Virus)2009-06-04 21:13:01그는 선수 때부터 가슴에 품어온 ‘덕은 외롭지 않고, 의는 부끄럽지 않다’는 신조를 아마추어 지도자가 돼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다.(선수 때나 지도자를 하는 지금도 정말 멋진 야구인이 아닐 수 없다!!)2009-06-05 01:34:06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6. 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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