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per 성.게군]
P.S 조금 슬픈 생각이지만. 저 방패뒤로 서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할머니뻘, 되시는 분의 눈물을 바라보고 막아서야만 하는 그들의 마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그저 병역의 의무를 위해 저 방패뒤, 차가운 음지에 서 있는 저들... 시민들의 아픔만큼이나.. 눈물 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