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의 현재 격차에 대해 홍양과 이런저런 이야길 했다, 절망적이란 예측치에 둘다 힘이 빠진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때 우리의 16진출 확률은 9% 이하 였다,,(확률에 지배받아 패배의식에 젖지 말자, 당신만 잘하면 된다,) 2010-05-31 23:51:3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조금은 신나게!(아이맥, 차, pen,, 지금 당장 필요하다,,) 2010-06-06 01:52:08 오늘 밤 달리다, 죽을 뻔 했다,, -오늘 낮기온 30도 돌파(가볍게 2.5km + 푸샵 200회, 빡시게 해야 살이 빠진다, 이글을 '네랴' 에게 바친다,) 2010-06-08 00:38:59 새단장한 도림천,,, my race course.(끝까지 가보진 않았다, me2photo me2photo) 2010-0..
GD 라이브 앨범 듣으며 가는 중, 괜찮군!!!!!(핫브렉 새버전 느낌 좋다, 홍지는 급동의 하겠다, me2mobile) 2010-03-31 07:46:40 개발자가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다.. 그에 걸맞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책임'만 강조 하고 있다. 서버개발, UI개발, DB모델, DB 운영, 웹서버, 기획, QA, 심지어 BTS관리, 이슈트래킹 까지?(이게 개발자의 역량? 아니다, 이건 그냥 욕심이거나 누구나의 역량이라고 해야 맞는거다,) 2010-03-31 14:29:07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늘 진짜. 자리에서 한번도 안일어나고 일했다 -_-,,,(BTS가 22개 들어 왔을 뿐이고, 이건 상현옹 BTS 였을 뿐이고, 주말에도 일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 뿐이고, 야근 수당 신청도 해야 할 뿐이고,)2009-07-17 21:22:08대화(어쩌면, 그분과 대화가 필요 한 건지도 모르겠다,,)2009-07-17 22:32:06스타가 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너무 너무 이쁜 '수정님')2009-07-17 23:20:39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7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