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8일
6.2지방선거의 현재 격차에 대해 홍양과 이런저런 이야길 했다, 절망적이란 예측치에 둘다 힘이 빠진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때 우리의 16진출 확률은 9% 이하 였다,,(확률에 지배받아 패배의식에 젖지 말자, 당신만 잘하면 된다,) 2010-05-31 23:51:3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조금은 신나게!(아이맥, 차, pen,, 지금 당장 필요하다,,) 2010-06-06 01:52:08 오늘 밤 달리다, 죽을 뻔 했다,, -오늘 낮기온 30도 돌파(가볍게 2.5km + 푸샵 200회, 빡시게 해야 살이 빠진다, 이글을 '네랴' 에게 바친다,) 2010-06-08 00:38:59 새단장한 도림천,,, my race course.(끝까지 가보진 않았다, me2photo me2photo) 2010-0..
ing.
2010. 6. 11. 07:09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1월 16일
절대 동감입니다. '열정' 이란 게 얼마나 가슴을 뛰게 하는지,,,,(넌 -_- 잘하고 있는거냐,,,, 휴,,) [ 2009-11-16 09:42:14 ] 사내 메신저의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 -_-,,(고생하셨고, 수고하시건 다 알죠 ㅜㅜ, 그래도 버그 있는 건; 어떻게 하나요 엉엉;;. 1. 화면이 흰색이 되고, 2. 다운이 되고, 3. 가끔 로그인도 안되고;;;) [ 2009-11-16 10:02:33 ] 훈훈하닷!!(적당히 운동도 같이 하셨으면!) [ 2009-11-16 15:50:09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11. 1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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