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쓰기로 들어가면 여전히 액티브엑스 떡칠을 해야 한다는 점.
2. 용량 제한은 그대로라는 점.
3. 도메인 포워딩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
4. 각종 파워풀한 플러그인 설정은 불가능하다는 점.
5. 여전한 저작권 관리 취약성.(에피소드 4를 기대하며)
6. 팀블로깅 기능의 미비.
7. 네이버 이용 약관의 손질 미비.(저작권 보호 미비와 상업적 이용 등에 대한 지나친 제약)
8. 구글 애널리틱스, 다음 인사이드, 최소한 이글루스 방문자 통계 정도의 정보 활용 불가능
그만의 님의 포스트 에있는 시즌2에 대한 기대이자 요구 사항이다.
나 역시 여러 부분에 대해 공감을 하고 이것들에 대해 좀 의견을 내자면.
2번 용량제한 은 현재의 네이버가 가지는 시장위치에서 과연 ?D불리 할수 있을지 아직은 의문이다.
만약. 제한을 풀게 된다면. 그 수많은 업로드 리퀘스트와 파일저장공간을 어떻게 감당하냐는 것이다..
상상만 해도. 몇일 못가서 엄청난 비용을 들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도 구글같은 저렴한
파일시스템을 개발중이니 언젠가;;;;; 가능 해질 서비스 일 것 같다.
4번. 플러그인 이란 것의 유용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플로그인에 대한 검증과 관리가
아직은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한다고 해서 아주 순수한 개발자들만 있을리 만무하다.
어떠한 경우가 생기고 방지 해야 할지 등에 대한 분명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아직은 기대를 가져 가야 할 부분 일 것이다.
6번. 팀블로깅 이란 것이 난 언제 부터 그런 용어가 나온지 잘 모르겠다. ( 외국에서 나온 말인가???)
내가 처음 접한것은 티스토리가 오픈 베타로 바뀌면서이다. (물론, 테터에서는 이전부터 있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초기단계 이기 때문에. 뭐 무조건 최신만 따라해야 하고 구현해야 한다는 명제가 있지
않다면 더 지켜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밖에 다른 것들은 이미 스펙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 굳이 열거 하지 않을련다..
아무튼. 누군가들의 긍정적이며 진취적인 의견은 언제나 OK!! 이다...
이런 의견들이 블로그 스페이스에 가득 하길 바랄뿐이다 -_-....
( 뭐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말도 안되는 까기의 포스트는 너무 많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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