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4월 11일
「위대한탄생 : 앙케이트」 꿈 - 백청강, 끼 - 셰인, 꼴 - 권리세, 꾼 - 노지훈, 꾀 - 조형우, 끈 - 정희주(위대한탄생 앙케이트) 2011-04-10 23:38:33 문서를 만들다 문득 드는 생각,, “공유” 란건, 내가 남의 이야기를 내 머리 속에 새겨야 완성 할 수 있는 낱말 인 것 같다,, 부디 “공유” 와 “낭독” 을 혼동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아침회의,팀회의,공유메일....잔뜩하지않았나요?, 근데 왜 기억못하는 건 생각못하고.....) 2011-04-11 01:19:1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4월 10일에서 2011년 4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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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9일
거인은 잠들지 않는다,(임수혁 선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승 뿐,) 2010-02-08 20:24:13 올해는 여러므로 '혁신'의 대해 다시금 생각 하게 된다.(단어의 뜻은 각자에게 있고, 다르더라도 그게 그것으로 각자의 혁신을 이끌겠지요, 남을 이길려고 하는 것이 꼭 혁신은 아닐 겁니다..) 2010-02-08 20:37:35 [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 [성공한 인터넷기업의 공통점]- 나의 보스라서가 아니라,정말 세계적인 CEO들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그의 리더쉽을 믿는다,(이해진cso, 사장님, 그만큼이나 중간관리자들께서 지혜롭기를, 사장님은 미투나 트윗 안하시나??;;) 2010-02-09 00:39:10 이 사태가 뼈져리게 억울하다면, 돌아오는 선거 때, 투표로 심판 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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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1월 16일
절대 동감입니다. '열정' 이란 게 얼마나 가슴을 뛰게 하는지,,,,(넌 -_- 잘하고 있는거냐,,,, 휴,,) [ 2009-11-16 09:42:14 ] 사내 메신저의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 -_-,,(고생하셨고, 수고하시건 다 알죠 ㅜㅜ, 그래도 버그 있는 건; 어떻게 하나요 엉엉;;. 1. 화면이 흰색이 되고, 2. 다운이 되고, 3. 가끔 로그인도 안되고;;;) [ 2009-11-16 10:02:33 ] 훈훈하닷!!(적당히 운동도 같이 하셨으면!) [ 2009-11-16 15:50:09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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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18일
계속 빠진게 발견된다,, 왜 계속 빠진 것을 발견하고, 그런 것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까????(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만든게 아닐까? 모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남들이 한다고,, 좀 좋아 보인다고,, 하는 건 아니지않겠는가,, only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만들어야지 , 내 만족을 위한 것을 만드는게 아니다.)2009-06-18 18:03:2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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