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19일
골목을 돌면,, 예전 이루마의 그 떨리던 첫 연주,,, 그 때의 마음이 시간이 이른 지금, 이렇게 다시 느껴 진다…(me2music 구혜선 소품집 - 숨, 아프게 해, 널 너무 사랑해서,,)2009-09-19 05:35:33 구혜선 소품집 - 숨 디어 클라우드 - 너에겐 위로가 되지 않을 @ cafe veloso(당신들의 음악은 내겐 환상입니다, 정말 가고 싶었다구요!,)2009-09-19 05:44:53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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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5일
지은냥이 부른 나만 바라봐,,(목소리 참, 매력,,)2009-06-03 10:56:16고통(어떤 고통 일지,,,)2009-06-03 20:42:32하늘을 그린 바다(현재의 대한민국,,)2009-06-03 20:43:14nala2sky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뿅♥(me2Virus)2009-06-04 21:13:01그는 선수 때부터 가슴에 품어온 ‘덕은 외롭지 않고, 의는 부끄럽지 않다’는 신조를 아마추어 지도자가 돼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다.(선수 때나 지도자를 하는 지금도 정말 멋진 야구인이 아닐 수 없다!!)2009-06-05 01:34:06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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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7일
어머니 曰 '있을 때는 그렇게 뭐라 하더니, 죽고 나서 저러면 뭐해,,,, '(그러게요,,, 휴,,,,,)2009-05-27 14:33:00구름속에서 길을 잃다.(길을 정말 잃었죠,,,)2009-05-27 21:56:09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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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6일
사실 오늘 종일, 아무것에도 집중 할 수가 없었다,,,(사실 종일, '욱' 했었다. 비겁한, 키보드 워리어들..)2009-05-25 22:39:05스크롤 하기가 힘들다,,,(왜 모두 늦게 알게 되는 걸 까요,,, 우린 정말 지혜롭지 못했군요,,)2009-05-26 02:13:27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5일에서 2009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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