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시대에,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나고 현명 했었고, 늘 서민과 함께 했던 훌륭한 리더를 잃는 것을 보다니,,, 내 삶도 참 한탄 스럽구나…2009-08-18 15:32:36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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