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렉수가 했던 평가가 떠오른다. ' 인권 영화 였어 ' [ 2009-10-31 01:52:00 ]
- 지극히 행복한 영화다, 아마도 장진감독은 우리에게 '행복한' 대통령을 선물해 주고 싶었던 것 같다. 현실에는 없는 그런 존재말이지,, [ 2009-10-31 01:53:33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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