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지는 것이 얼마나 아픈 일인데, 그다른 누군가의 나쁜 허물을 감싸는 분들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 2009-12-04 16:38:29 ]
- 모든 게 '쑈' [ 2009-12-04 18:13:19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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