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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월 11일

  • 아,, +_+ 회사님께서 점점 머리 쓰신다,,(이러지 않았잖아요, 쿨하지 못하게,,) 2010-01-11 15:20:32
  • 머리가 복잡 할 땐,, 노래 뿐이다.(페퍼톤즈 고마워요, 위안이 되요) 2010-01-11 15:42:28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10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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