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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0월 27일

  • 적어도 정의가,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사람임을 기대합니다,(누굴지지하든투표, 안하고이러쿵저러쿵잘난척하면,,,,,, me2mobile me2photo) 2011-10-26 08:25:05

    me2photo

  • 어설프게 똑똑한척 하지말고 투표란 행동을 보여라,, 그리고 그 투표가 당신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도 명심해라,,(다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맞다, 어느 누구도 모두의 입맛에 맞을 순 없다, 세동대왕도 링컨도 무수한 반대파들이 많았다 me2mobile) 2011-10-26 17:45:16
  • 속단 할 수 없지만,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8시 정말 눈물이 ㅠㅠ, 실제 결과도 이루어 지길 me2mobile) 2011-10-26 20:15:23
  • 오늘은 일단 단잠을 ㅎ(10월26일, 이게 시작, 자칭 진보들은 제발 끝까지 단합하길) 2011-10-27 00:48:2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0월 26일에서 2011년 10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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