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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1월 27일

  • 그렇게 진지하게 연기하는 배우의 얼굴을 보고, 어떻게 감동 받지 않겠는가?..(대학로에서 자기 삶의 모든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박수를, 도대체 드라마 PD랑 연출자는 뭐하는가,,,) 2011-11-26 23:46:4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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