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진한 마음은 접어 두고, 현실적 상황을 인지 하는 게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해. 언제나, '근로계약관계' 임을 잊었던 건 우리 자신들이었다구, 2012-04-03 17:34:40
- 주선팀장님, EP, 네랴, 탁구공 2012-04-03 21:30:28
- 투표근 듀근듀근~~ 2012-04-03 23:40:39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2년 04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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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2년 04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