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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백업용 저장소를 noSQL 기반으로,


noSQL 에 활용이 지속적으로 많이 요구 되고, 사용 되어 지고 있다.

요즘 계속 redis 를 보고 매력적으로 느끼는 이유도, 최초 탄생 부터 지금 까지 매력적으로 성장 해 왔기 때문이다.


처음 redis 에 대한 느낌은 캐시의 성격이었으나, 

그것이 점점 발전하면서, data 저장소의 성격으로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DB를 구성 할 수 있는 형태와 기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DB관련 작업을 하면서 여러 의견들이 교환되고 있는데.

로그성이나 백업성 DB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은 그러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는, 일정한 시간만 저장하면 되는 데이터에 대한 저장을

redis 저장소에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dis가 제공해 주는 expire 설정을 이용하면. 그것이 매우 간단하게 구성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expire 설정이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순 있지만.

백업테이블을 생성하고, 삭제 하는 작업을 덜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DB의 관리가 요긴하고, 정확한 flow 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RDB의 자체 배치프로세스와 비교 한다고 해도 나쁘지 선택으로 본다. )


다만, noSQL에 대한 신뢰가 문제일 텐데.

확실한 것은 이미 훌륭한 레퍼러스가 사외, 사내에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것은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겠다.


차후에, 로그데이터나 백업데이터의 대한 구성은 noSQL 기반으로 적극 생각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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