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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회사앞. 별다방.



야근 하던날
.

차 한잔 마시면서 찍은 것.

매장의 외부모습을 찍는 사진이다.

그냥. 외로워 보여 사진으로 남겨 본다.

괜히 센치 했던 내가 아니었던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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