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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피카소전.



그다지 찍을 것이 없어서.
전시회 사진 포스터(?)를 찍었다.

역시. 거장의 전시회인 만큼 많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운집 했다.

작품들도 많았고. 사실 많은 이해를 못했지만.
여러 걸작이라 불리는 것들도 있었다..

미술에 조예가 싶은 건 아니지만.
그냥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 한다.

꼭. 높은 미적감각을 지닌 사람들만에 특권이 아닌.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 사람에게 이런 행사는. 참 의미가 깊은 것 같다.

어쨌든. 주말의 황금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수 있어 -ㅇ- 너무 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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