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25일
우리 친구들의 피땀을,,, 어떻게 해야 하나,,,(개,돼지 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심판??, 나이가 들 수록 지혜로워야한다,,) 2010-02-25 13:14:03 이제 1인 프로젝트 진행 중,,(난 능력자? -_-?;;, 어쨌든 se는 피해서 다행; me2box) 2010-02-25 17:46:3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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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역시 찌라시들,,,,(프레시안, 오마이뉴스도 니들도 마찬가지다,,,, 닥쳐,)2009-05-24 15:41:00이런. 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전경은 절대 잘못 없는 거 모두 알고 있습니다. 뒤에서 무전기 뜬 개.짭.새를 찾아야 겠죠,)2009-05-24 23:37:08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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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너무 많은 말이 떠오른다.(당신은 참. 나쁩니다, 그 많은 짐을 혼자서 다 가지고 가다니요, 그 짐 다 우리가 지어 준건데, 그 새벽. 무슨 생각을 하며 올라가신 겁니까,,,)2009-05-23 14:31:39진보고 보수고 다 나쁜 쉑기들.2009-05-23 14:32:31어른 대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개,새,)2009-05-24 02:05:43죽지 말고 살아 남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 나인 in Dear Cloud2009-05-24 04:04:21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3일에서 2009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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