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12일 지하철 안,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손을 오랫동안 주무르는 장년의 어르신을 보고 있으니 왜이리 마음이 찡한지,,,(코끝이 찡,, 부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me2mobile) 2011-03-12 12:56:3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행사~~(안녕 2010 NHN~ me2mobile me2photo) 2010-12-31 15:13:07 올해도 고맙고 힘들게 하신 분들 많네요~ 그래도 그런게 다 삶의 궤적 속에 다 함께 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더 클수 있게 한 모든 관계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이란 시간 속에서도 성장하는 시간들이 되겠습니다,,(2010 고맙고 고마운 me2mobile) 2010-12-31 23:19:39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