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8일
6.2지방선거의 현재 격차에 대해 홍양과 이런저런 이야길 했다, 절망적이란 예측치에 둘다 힘이 빠진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때 우리의 16진출 확률은 9% 이하 였다,,(확률에 지배받아 패배의식에 젖지 말자, 당신만 잘하면 된다,) 2010-05-31 23:51:3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조금은 신나게!(아이맥, 차, pen,, 지금 당장 필요하다,,) 2010-06-06 01:52:08 오늘 밤 달리다, 죽을 뻔 했다,, -오늘 낮기온 30도 돌파(가볍게 2.5km + 푸샵 200회, 빡시게 해야 살이 빠진다, 이글을 '네랴' 에게 바친다,) 2010-06-08 00:38:59 새단장한 도림천,,, my race course.(끝까지 가보진 않았다, me2photo me2photo) 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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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30일
가시네요,,(me2sms)2009-05-29 11:34:27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시작.(시청광장,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uploader me2photo)2009-05-30 00:45:27노무현 대통령 노제 종료,,(먼길 이제 가시네요,미안함 때문에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uploader me2photo)2009-05-30 00:46:37그래도 니들 때문에 웃는다,,(사귀는 사이 아닙니다;; 택군, 네랴 합체~ = 형제; uploader me2photo)2009-05-30 00:48:29타루양은 정말 이쁘지, 착하지요.(콘서트 가겠삼,)2009-05-30 00:52:09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9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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