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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3월 24일 모두, 굳럭!(아침 서울의 모든 직장인 me2mobile) 2010-03-24 07:37:36 /홍지/ 아,, 까먹었다, 오늘 우리 한우 회식 으헤헤!(버닝회식 me2mobile) 2010-03-24 17:54:13 홍지 아,, 까먹었다, 오늘 우리 한우 회식 으헤헤!(다시 썻다 -_-, 된장.) 2010-03-24 18:11:43 홍지 낼 돈 갚어~~~~~~ ㅎㅎㅎㅎ(셔틀우먼 me2mobile) 2010-03-24 21:21:03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3월 14일 할튼, 뒷말 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다,,,,,(ㅉㅉ) 2010-03-14 01:48:50 올해도 참, 좋으신 분이 떠나 가시네요,,,,,,(법정스님,무소유,종교는 달라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니 다시 꼭 만나요~) 2010-03-14 02:01:2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2월 16일 회사가 가장 효과적으로 사원을 통솔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동료평가와 사원끼리의 평가다.(자중지란, 아무 결과 없는 긴장감 형성.) 2009-12-16 11:59:20 담소 중~~~(구층 me2mobile me2photo) 2009-12-16 16:12:02 박랩장 이십니다!!!!!!(일등 신부감 , 살만 좀 빼면,,, me2mobile me2photo) 2009-12-16 16:55:42 잊지 말자, 열정.(다시 활활~~) 2009-12-16 23:29:14 어떻게 잊냐구!(uploader 잊지마 네 안의 록앤롤, by 요조 me2photo) 2009-12-16 23:34:51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2일 삶이 얼마나 허망한지, 그리고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슬픔으로 깨닫는다.(장진영님, 당신은 훌륭한 연기자였습니다. 기억 깊이 남아 있을 겁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요,)2009-09-02 00:20:33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