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너무 많은 말이 떠오른다.(당신은 참. 나쁩니다, 그 많은 짐을 혼자서 다 가지고 가다니요, 그 짐 다 우리가 지어 준건데, 그 새벽. 무슨 생각을 하며 올라가신 겁니까,,,)2009-05-23 14:31:39진보고 보수고 다 나쁜 쉑기들.2009-05-23 14:32:31어른 대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개,새,)2009-05-24 02:05:43죽지 말고 살아 남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 나인 in Dear Cloud2009-05-24 04:04:21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3일에서 2009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