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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월 23일 巡禮 - #7(처절하지 만은 않다,) 2010-01-23 16:46:31 여행(어색하지만, 여행 속에선 그것으로만으로도 멋진 모험이다,) 2010-01-23 16:47:50 안녕? 이화동(우와~) 2010-01-23 16:53:33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10년 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7월 28일 휴.. 잭슨형이 너무 그리워진다,,,(정말 멋진 팬들,, 멋있어요, 대단해요, 부럽네요,)2009-07-28 16:13:4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20일 오늘 이사 하는 날인데, -_- 비온단다,,,, 심지어 짐을 싸고 보니 너무 많다,, 정우 아저씨와 과연 2번만에 완료 할 수 있을까.????(몇년 축적된 나의 짐은 대단하다,,,, +_+ (비싼건 없다;;))2009-06-20 03:09:29둘리 이야기,,,(쓸씁한 그의 인생,,, 행복 을 생각 하게 한다.)2009-06-20 04:26:40바람이 분다..(멋진 하모니, 박지윤 + 나인,,)2009-06-20 04:31:5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5일 지은냥이 부른 나만 바라봐,,(목소리 참, 매력,,)2009-06-03 10:56:16고통(어떤 고통 일지,,,)2009-06-03 20:42:32하늘을 그린 바다(현재의 대한민국,,)2009-06-03 20:43:14nala2sky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뿅♥(me2Virus)2009-06-04 21:13:01그는 선수 때부터 가슴에 품어온 ‘덕은 외롭지 않고, 의는 부끄럽지 않다’는 신조를 아마추어 지도자가 돼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다.(선수 때나 지도자를 하는 지금도 정말 멋진 야구인이 아닐 수 없다!!)2009-06-05 01:34:06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1일 산과 꽃이 좋구나~~~(me2sms)2009-05-01 16:03:39페퍼톤스의 April Funk(와우~ 멋진 기타 연주~)2009-05-01 22:48:58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