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시 생각한 물음. ( 2002년인가?.. 처음으로 디카를 구입하고 찍은 늦은밤. 달님.~ )자기 전..갑자기 생각 나서 포스팅 하나...집으로 컴백하는 길에... 나눈 이야기가 생각 난다..세포중에 하나 이신 人(쌀씨다.) 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 해봐야 겠어.. '늘 잊지는 않아야 하는 물음이지만... 왠지.. 잊고 지낸듯 하다....지금 하는 게 나의 길일까 라는 그의 물음에,,, 무엇을 이야기 할지.. 약간의 막막함이 있었다..난.. 내가 믿고 있는 긍정의 힘을 이야기 했다...나무만 보지 말고 넓은 숲도 봐야 하고. 우린 아직 시간이 많고.. 이제야 우리에게 책임 질수 있는 때 란 것을..이야기 했다.... ( 사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나역시. -_-;; )심각한 사람에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