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1월 12일
미실 잘가요,,,(선덕여왕 끝난 기분, +_+,) [ 2009-11-11 10:34:31 ] 사실 이도경씨 생각은 대다수의 한국 여성을 대변 했다고 본다, 조건? 안 보는 여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 차라리, 그녀처럼 대놓고 솔직한 게 내숭 떠는 것 보다 쿨 해 보인다…(알면서 속고, 속으면서 알고, 한국에선 남녀 평등은 애초 불가,) [ 2009-11-12 01:01:53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1월 11일에서 2009년 11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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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역시 찌라시들,,,,(프레시안, 오마이뉴스도 니들도 마찬가지다,,,, 닥쳐,)2009-05-24 15:41:00이런. 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전경은 절대 잘못 없는 거 모두 알고 있습니다. 뒤에서 무전기 뜬 개.짭.새를 찾아야 겠죠,)2009-05-24 23:37:08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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