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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4월 5일 스스스스스스스스벅,,,(카페 라테 그란데 me2mobile me2photo) 2010-04-05 09:49:40 월요일 이니깐, 좀 쉬자;(으으으 me2mobile) 2010-04-05 09:50:22 눈치보며, 비겁해 지진 말자, 그러지 않을래? 거기 친구도,,(다짐, 보통의삶의법칙, 그러면서 일탈의 여행을 꿈꾸는 우리,너희) 2010-04-05 10:24:2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8월 19일 ㅆㅂㅅ야 , 낄때를 껴라,,,(아진짜, 무뇌아 ㅅ ㄲ)2009-08-19 09:54:39뜻(志) (그분들의 뜻이 길이 길이 남아야 합니다, 적어도 우리 모두 양심이란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2009-08-19 10:06:01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28일 어떻게 대운하 만들 돈은 있고, 충무공 유적지를 국가가 구입할 돈이 없단거지.?????(역사란 민족과 개인의 자긍심입니다,빈약한 굴욕적 역사에서 충무공의 나라사랑과 헌신은 우리 세대를 넘어서 후대에게까지 이어져야 하는 우리의 자랑입니다.)2009-06-27 23:57:29마이클형, 많이 그리워 질거야, 뭐가 진실이든 간에, 우리에겐 남긴 음악만은 '진짜' 였으니깐.. Heal The World, You Are Not Alone2009-06-28 01:54:29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27일에서 2009년 6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