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9일
거인은 잠들지 않는다,(임수혁 선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승 뿐,) 2010-02-08 20:24:13 올해는 여러므로 '혁신'의 대해 다시금 생각 하게 된다.(단어의 뜻은 각자에게 있고, 다르더라도 그게 그것으로 각자의 혁신을 이끌겠지요, 남을 이길려고 하는 것이 꼭 혁신은 아닐 겁니다..) 2010-02-08 20:37:35 [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 [성공한 인터넷기업의 공통점]- 나의 보스라서가 아니라,정말 세계적인 CEO들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그의 리더쉽을 믿는다,(이해진cso, 사장님, 그만큼이나 중간관리자들께서 지혜롭기를, 사장님은 미투나 트윗 안하시나??;;) 2010-02-09 00:39:10 이 사태가 뼈져리게 억울하다면, 돌아오는 선거 때, 투표로 심판 합시..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13일
의지의 승리를 기원하며. 2008.6.26. 노무현(보통 사람에게 늘 낮은 자세를 가진 유일한 리더였다.)2009-06-12 14:33:18수근아, 제발 이제 술 그만 먹고, 야구만 하자,, 나이가 몇살이고,,(진짜 진짜, 이번이 마지막,, 만일 롯데 우승 하면 완전 잊어 주겠다,)2009-06-13 01:22:2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12일에서 2009년 6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