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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14일 네이버미에서 미투 날려 봄~~(태그도 잘 가려나.~~?) 2010-12-14 17:15:48 일단 오늘은 철수~(퇴근미투) 2010-12-14 19:12:42 이 글은 게군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4월 6일 스스스스스스스스벅,,,(드립커피 그란데 me2mobile me2photo) 2010-04-06 09:40:38 재성 아저씨, 화이팅(시간, 잘 갔군아 me2mobile) 2010-04-06 22:34:3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2월 15일 “iTunes 9: 스마트 재생목록이 예상대로 동기화되지 않음”:iTunes 9: 스마트 재생목록이 예상대로 동기화되지 않음(아이폰에서 스마트재생목록 잘 싱크 안됐음 ㅜㅜ) 2009-12-14 10:47:57 비만 때문에 뭘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몸무게가 10킬로 정도만 내려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기다려선 안 된다. 당신을 옭아매는 구실은 한둘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 - 로빈 A. 쉬어러의《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중에서 -) 2009-12-14 17:17:18 2년 전 내가 회사에 처음으로 출근하던 날, 어머니는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하듯 말씀하셨다. “고맙다. 영..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0월 19일 진정 의술이라고 부를수 있겠네요,(이런 분은 왜,, 눈에 잘 안보이고, 소수 인가요?) [ 2009-10-19 13:13:41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7월 24일 누군가에게는 미안한 이야기 인데, xxxCafe 보다는 메일로 커뮤니테이션 하는게 난 좋다고 보는데.????(깔껀 까고, 좋은건 좋다고 하고, 그리고 xxxCafe 잘 안 갑니다, 혹시 무서운 건아니실테고요,,)2009-07-24 11:29:37동거오빠, 인센 확실히 8월 중순에 나온데 +_+,,(지못미, 내가 대신받고 싶다;;)2009-07-24 13:26:0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