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2일 삶이 얼마나 허망한지, 그리고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슬픔으로 깨닫는다.(장진영님, 당신은 훌륭한 연기자였습니다. 기억 깊이 남아 있을 겁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요,)2009-09-02 00:20:33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