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28일
간만에 미락 @_@(힘없군;;; me2mobile me2photo) 2010-12-28 12:20:24 나이가 들었다고 지혜롭진 않다,, 그저 변명의 기술만 늘어난다,,(리더라는 사람들 중, me2mobile) 2010-12-28 19:15:47 집앞 기사식당, 중학생 쯤 되는 친구가 혼자 밥을 맛있게 먹는다, 곧 있다 '잘 먹었습니다,' 라고 사장아줌마께 꾸벅 인사를 하고 간다, 밥한끼에 이 얼마나 땃땃한 장면인가,,, 적어도 애들 따뜻한 밥 정도는 줄 수 있어야 선진국 아니겠는가,,(오세x 개쉑, 강이나 파라 me2mobile) 2010-12-28 19:52:2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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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3일
주말엔 사진을 찍어보자,(펜탁스 ,)2009-09-03 01:31:40요즘은 하루 한잔의 스벅.(가끔은 홍양도 함께,)2009-09-03 01:32:20신인 소울 밴드가 나왔다. 온갖 기교를 부린다,, 그들도 살아 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겠지,,,(라라라 보는 중, 신입사원 면접 보는 듯한 느낌?)2009-09-03 01:34:16학교 다닐 때도 잘 못 봤던 대학생들의 시국시위,,(uploader 8월15일홍대앞,4.19는민주혁명시위였습니다,정의가이긴다는진리를남겨야하지않겠습니까? me2photo)2009-09-03 01:41:54삼청동에서 가장 외로운 건물, 세탁소,(uploader 믿어지지 않지만 세탁소 건물만 덩그러니 있다, me2photo)2009-09-03 01:43:34@삼청동,(upl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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