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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17일 뭐지??;(진짜 뭐지?;;) 2010-12-17 14:17:08 이 글은 게군님의 2010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17일 뭐지??;(진짜 뭐지?;;) 2010-12-17 14:17:08 이 글은 게군님의 2010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30일 자기평가 +_+,, 물론 A+ 지,,,,(돌던지지 마라;;)2009-06-30 23:17:07'동료평가' 보다는 '동료의 소리' 랄지 '고마운소리' 랄지로 바꾸면 안되나.????? 누가 누굴 평가하는게 그렇게 좋냐???(그러면, 상향 평가도 하던가;;;; , 그리고 동료평가를 진짜 평가로 하는 사람마저 있다니깐; (님이 팀장하삼;;))2009-06-30 23:18:59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13일 의지의 승리를 기원하며. 2008.6.26. 노무현(보통 사람에게 늘 낮은 자세를 가진 유일한 리더였다.)2009-06-12 14:33:18수근아, 제발 이제 술 그만 먹고, 야구만 하자,, 나이가 몇살이고,,(진짜 진짜, 이번이 마지막,, 만일 롯데 우승 하면 완전 잊어 주겠다,)2009-06-13 01:22:2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12일에서 2009년 6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6일 “KBS 한 기자 ”내가 사랑하는 KBS 왜 이 지경 됐나…KBS 기자 두들겨맞는 이유 아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38 (이걸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 비겁하다는 말 조차 어울리지 않는다. 개.새.)2009-05-26 16:47:3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