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7일
멋진 갈매기 였던 임수혁 선수, 그곳에선 마음 껏 야구 하시길 바래요,,,, (명복을,,, 롯데가우승하는걸 보기라도했으면,,,) 2010-02-07 19:46:57 한동안 밀가루 음식 안먹기! 아잣! -ㅁ-(건강을 위햇!) 2010-02-07 20:15:28 리더가 '톡' 까 놓고 말 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의 이익 때문이다,,(까놓고 이야기 해 볼수 있는 윗분들이 몇이나 있을까???) 2010-02-07 20:16:31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10년 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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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19일
골목을 돌면,, 예전 이루마의 그 떨리던 첫 연주,,, 그 때의 마음이 시간이 이른 지금, 이렇게 다시 느껴 진다…(me2music 구혜선 소품집 - 숨, 아프게 해, 널 너무 사랑해서,,)2009-09-19 05:35:33 구혜선 소품집 - 숨 디어 클라우드 - 너에겐 위로가 되지 않을 @ cafe veloso(당신들의 음악은 내겐 환상입니다, 정말 가고 싶었다구요!,)2009-09-19 05:44:53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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