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월 18일
맞아요, 나도 느꼈어요,,,, 하지만, '함께' 있기에 서로를 더 빛나게 해준다고 믿어요,,(me2movie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 기대된다) 2010-01-18 12:09:01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 야구 1~2년 할꺼니? -_-,,,(엘록기 동맹으로써, 뭥미, -_-, 내년에 같이 가을에 야구 하세.) 2010-01-18 21:47:25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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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0월 31일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렉수가 했던 평가가 떠오른다. ' 인권 영화 였어 '(me2movie 디스트릭트 9) [ 2009-10-31 01:52:00 ] 디스트릭트 9 지극히 행복한 영화다, 아마도 장진감독은 우리에게 '행복한' 대통령을 선물해 주고 싶었던 것 같다. 현실에는 없는 그런 존재말이지,,(me2movie 굿모닝 프레지던트, 김대중,노무현,박근혜,,,, 의도적인 안티멍박 인지도,,) [ 2009-10-31 01:53:33 ]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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