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5일
지은냥이 부른 나만 바라봐,,(목소리 참, 매력,,)2009-06-03 10:56:16고통(어떤 고통 일지,,,)2009-06-03 20:42:32하늘을 그린 바다(현재의 대한민국,,)2009-06-03 20:43:14nala2sky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뿅♥(me2Virus)2009-06-04 21:13:01그는 선수 때부터 가슴에 품어온 ‘덕은 외롭지 않고, 의는 부끄럽지 않다’는 신조를 아마추어 지도자가 돼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다.(선수 때나 지도자를 하는 지금도 정말 멋진 야구인이 아닐 수 없다!!)2009-06-05 01:34:06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